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템플러(드래곤 에이지) (문단 편집) === [[드래곤 에이지 2]] === || [[파일:external/vignette2.wikia.nocookie.net/TemplarArmorDAII.png|width=300]] || || 게임 상 복장 [* 나이트 커맨더는 전용 복장이 따로 있다.] || [[커크월]] 지부의 나이트 커맨더 메레디스 스타나드는 강경파로 커크월 서클과 좋지 않은 관계를 맺고 있었다. 용의 시대 9:31년 경 지하대로 탐사대가 발견한 레드 리륨 우상을 손에 넣게 된 그녀는 그 우상을 녹여 검으로 만들고 항시 소지하고 다녔는데, 레드 리륨의 정체를 몰랐던 그녀는 그대로 그 영향에 빠져 미쳐버리고 만다.[* [[드래곤 에이지: 인퀴지션]] 시점이나 되어야 레드 리륨, 그리고 리륨의 정체가 밝혀진다. 리륨은 그 자체로 생명력을 지닌 물질이며, 레드 리륨은 생명체만 오염시킬 수 있는 블라이트의 영향을 받아 오염된 리륨이다. (red lyrium is actually regular lyrium tainted by the Blight, which only affects living things, confirming some scholars' beliefs that lyrium is in fact alive.)] 그리고 용의 시대 9:37년, 메레디스는 마침내 커크월의 권력을 장악하고 서클을 탄압하려 한다. 이 때 템플러 조직과 서클의 관계를 개선하고자 했던 커크월 챈트리가 수장 [[엘시나 대사제]]를 포함한 전원이 마법사의 자유를 주장하던 이단 마법사 [[앤더스]]가 일으킨 테러 사건으로 인해 몰살당하는 사건이 벌어지고, 이를 본 메레디스는 즉각 폐기의 권한을 발효해 커크월 서클 전원을 몰살하려 한다. 커크월의 챔피언인 호크가 어느 쪽을 지원할 것을 결의하는가와는 상관없이, 레드 리륨에 미쳐버린 메레디스는 폭주하여 호크 또한 이 모든 사태의 원인이라면서 제거하려하고 호크는 마찬가지로 미쳐있었던 커크월 서클의 수장 [[올시노]]에 이어 메레디스까지 처치한다. 이 때 메레디스의 심복으로 있었던 퍼렐던 템플러 출신인 [[컬렌]] 러더포드는 메레디스의 행태를 보고 난 후 퍼렐던에서 겪었던 사태 이래 갖고 있었던 생각을 고쳐먹게 되고 마법사와 템플러간의 관계를 중재하려는 성향이 된다. 또한 메레디스가 살해된 뒤 커크월의 나이트 커맨더가 되어 인퀴지션에 징집될 때까지 템플러들을 이끌었다. 커크월 사태 이후 3년이 지난 용의 시대 9:40년, 테다스 전역의 서클들은 그 사이 자유를 주장하며 대규모 반란을 일으켰고, 챈트리는 템플러들에 대한 통제력을 상실했다. [* 템플러들이 네바라 협약을 파기하고 챈트리를 이탈해버렸다.] 두 세력이 통제할 사람 없이 날뛰기 시작하면서 전 테다스가 마법사-템플러 전쟁의 불길에 휩싸이게 되었고, 사태의 해결을 위해 디바인 [[저스티니아 5세]]의 밀명을 받은 시커 조직은 각각 [[퍼렐던의 영웅]]과 [[커크월의 챔피언]]의 행방을 찾아 테다스 전역을 헤매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